가장 많이 본 글

2013년 9월 10일 화요일

'우리'의 의미 속에 하나님

'우리'의 의미 속에 하나님



많은 사람들의 상식속에 하나님은 한 분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한분이시라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창 1장 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한분이 아닌 '우리'하나님으로써 두분 이상의 하나님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실까요?

하나님께서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두분 하나님으로써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 형상의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르라 성경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어머니하나님이라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