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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가라지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No!!

가라지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No!!






그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라지의 비유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마 13장 24절~25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마 13장 26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지못하게 하는 사람들인지
알려주시는내용입니다.
추수때까지 가라지를 가만 두었다가 추수때에 가라지는 살라버릴 예언말씀입니다.

가라지 비유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마 13장 36절~42절 밭=세상, 알곡=천국의아들들, 원수=마귀, 가라지=악한자의아들들, 
추수때 = 마지막때

 이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좋은씨를 뿌려 천국의아들들이 자라게 만들어 놓았는데
원수인 사단마귀가 가라지인 악한자의 아들들을 만들어 천국의 아들들이 잘 자라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훼방할찌라도 마지막때 알곡은 곳간에, 악한자의 아들들(가라지)은
지옥 풀무불 형벌을 받을 것에 대한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비유에서는 가라지를 불사른다고 하시고 해석에서는 불법자들을 풀무불에 집어
넣는다고 했으니 가라지는 바로 G의 법을 지키지 않는 불법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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