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글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물이 있는 곳으로 가라

물이 있는 곳으로 가라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면 물이 있는 곳으로 가야 그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이 없는 곳에서 그 물을 찾아봐야 갈증만 더 심해질 뿐 아무 해결이 안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영적으로 물이 있는 곳으로 가지 못하면 결코 영의 생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슥 14장 8절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수는 바로 생명수의 줄임말입니다.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 하였는데, 예루살렘은 과연 누구실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은 우리 하늘어머니라 하셨습니다.
하늘어머니는 바로 우리 영혼에 생명수를 주시는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영혼이 목이 말라 생명수를 찾고 있을 때 생명수를 주시는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 가지 못한다면 결단코 생명수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우리 영의 어머니이십니다.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