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야 왕처럼
** 안증회
계 22장 18절~ 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이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중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버리면 안됩니다.
왕하 23장 21절~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 요시야 왕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왕은 하나님의 율법 계명인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요시야가 어떤 임금이라 기록하고 있느냐하면
왕하 23장 25절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요시야왕은 마음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이라 하였습니다.
즉 유월절은 하나님께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규례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온전히 입성하기 위해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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