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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5일 월요일

조금 힘들찌라도 ** 안증회

조금 힘들찌라도 ** 안증회




자신이 조금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찌라도
조금만 양보하면 많은 이들이 기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생각해주고 격려해주고 위로해주는 '배려'의 마음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이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에 따라 먼저 상대방을 배려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나 웃음이 기쁨이 행복이 넘쳐납니다.*^^*

댓글 1개:

  1. 항상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고 섬겨주니 웃음이 넘쳐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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