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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성남 도촌 하나님의 교회, 봉사 앞장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합니다.♬






성남 도촌 하나님의 교회, 봉사 앞장
관내 이웃 초청 주민잔치·이미용 봉사




언론사 : 경기신문
보도일 : 2013년 09월 02일
기자 : 노권영


성남지역 하나님의교회가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미담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중원구 소재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 성도들은 최근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생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음식제공을 겸한 주민잔치, 미용봉사 등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 도촌교회는 지난달 29일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해 인생의 행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희구하는 교회의 면모를 보여줬다.

행사를 주관한 김주현 성남도촌 하나님의교회 목사는 “살기 어려워지고 각박해져만가는
현실이 매우 아타깝다”면서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하고 새 힘과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의 어르신 사랑 실천은 행사 전부터 시작됐다.

아침부터 내린 비로 거동이 쉽지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행사장과 거리가 비교적 먼 곳에는
차량을 이용, 발길을 돕고 교회 입구에서는 여성 성도들이 찾아온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어르신들은 이러한 환대와 봉사에 환한 미소로 답했다.

또 밝은 얼굴로 친절하게 대하는 성도들의 모습에 빠져드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연출되기도 했다.

교회 측은 이날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교회소식을 담은 영상물 상영에 이어 성도들이 직접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대접했다.

식사 후에는 이·미용 봉사에 나서 방문의 만족감을 더했다.

10여명의 여성 성도들이 대부분인 이·미용 봉사자들은 이·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어 프로급 봉사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어르신 A씨는 “맛있는 음식과 머리 손질까지 운수 좋은 날이 분명하다”며 흡족해 했다.

더불어 이날 행사장에는 이 지역출신 성남시의회 새누리당 한성심 의원, 민주당 조정환 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현 목사는 “지역 어르신 모시고 정성이 담겨진 음식 나눔, 머리손질 등 봉사활동을 맘껏 펴 2천여명의 성도들은 좋은 날로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이라며 “오는 11월 중 어머니
마음을 둠뿍 전할 힐링 연주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과 또 한 차례 의미있는 교감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아름다운 행실~! 하나님의교회의 따뜻한 손길♡

수정구 태평동 성남수정교회
2㎞ 구간 정화활동 주민들 칭찬

언론사 : 경기신문
보도일 : 2013. 09. 03
기자 : 노권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지역 성도들이 정기적인 지역 거리정화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정구 태평동 소재 성남수정교회는 매달 정화활동을 펼치며 청결 도시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 1일 실시한 태평동 일대 거리청소는 이권섭 목사를 비롯 성도, 주민 등 350여명이 나서 한국전력 성남지사부터 지하철 태평역에 이르는 2km 구간에서 이뤄졌다.

태평동 지역은 주택가 밀집지에 중앙시장, 현대시장 등이 위치한 데다, 휴일 인파로 인해 담배꽁초, 과자봉지, 폐지, 캔 등 각종 쓰레기의 양도 많았지만 청소를 마치고 나자 청결한 거리로 탈바꿈 했다.

매달 거리 청소에 나서 제복 입은 성도들의 모습이 친근해져서인지 오가는 주민들도 반가운 표정으로 선뜻 동참하기도 했다.

주민 신종열(47·자영업)씨는 “쓰레기들로 더럽혀진 길가가 제복 입은 교인들이 왔다 가면 말끔해져 천사가 따로 없다”고 반색했으며 김순복(71·여)씨는 “모두가 쉬는 일요일 거리 청소에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거기에 환한 미소까지 더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철용(20·광주·대학생)씨는 “쉬는 날 늦잠 자지 않고 친구와 함께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니 기분이 좋다”면서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명화(37·복정동·여)씨는 “아이들이 시키지 않아도 손수 열심히 청소해 놀랍다”며 “자녀들의 산교육장으로 손색없다”고 말했다.

이권섭 목사는 “교회가 매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지자체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수정교회는 종교단체로는 유일하게 성남시의 ‘1사 1하천 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하늘어머니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여
                                                          세상에 아름다운 손길을 내밉니다.>>>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죄의 값은 사망 - 어머니의 소원 中

죄의 값은 사망 - 어머니의 소원 中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롬 5장 12절)

요일 1장 8절~10절 만일 우리가 죄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 모두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땅에 쫓겨 왔습니다.

롬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

죄의 값이 사망이라면 우리가 저지른 죄는 죽음으로써가 아니면 값을 수 없는 중한
죄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죽으심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유월절이라는 규례를 제정하시고
유월절을 통해 자녀들에게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게 하셨습니다.

요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나는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마 26장 17~19, 26~28절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전 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

전 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의 품으로 ~!!!!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연안부두 방문





언론사 : 인천일보
보도일 : 2013.09.02
기자 : 김진국



하나님의 교회의 제60차 해외성도 방문단 130여명은

지난 8월30일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를 찾았다.


네팔을 비롯해 몽골, 파키스탄, 인도 등 12개 국가에서 온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알게 된 한국에 매력을 느껴

이날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인근 부두를 찾아 인천의 모습을 둘러봤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을 배우고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자 소원하는 외국인 성도들을 위해

매년 해외성도 방문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한 해 동안 여덟 차례에 거쳐

1500여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가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진국기자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질 것이라는 예언이 그대로 성취됨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느낍니다*^^*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의인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장 9절~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 의인이 아닌 죄인입니다.
무슨 죄인이냐구요? 이땅에서 죄를 지은적이 없는데 왜 죄인이라고 할까요?

이 죄는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아닌 하늘에서 지은 죄입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자를 찾아서 구원주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그럼 이 잃어버린 자는 누구일까요?

마 9장 13절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잃어버린 자는 바로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잃어버린 죄인을 찾아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 잃어버린자는 어디에서 잃어버린 자일까요?

바로 '하늘나라' 즉 '천국'입니다.
천국에서 인류인생이 지은 죄때문에 잃어버린바가 되어 이땅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죄역시 이땅에서 지은 죄가 아닌 하늘에서 스스로가 지은 죄입니다.

롬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의 값은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즉 하늘에서 인류가 지은죄는 보통 죄가 아닌 사망죄입니다.
그런 사망죄를 없이 해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께서, 지금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으며 하나도 없다하신 이 말씀을 깨닫고 죄사함받기 위해 
구원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마음에 기록하셨다.

하나님께서 마음에 기록하셨습니다.

렘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새언약을 그냥 형식으로 세워주신 것이 아니고 마음에 새언약을 기록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렘 31장 32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그 새언약을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 기록하신다
하셨습니다.

마음에 혹시 새언약이 있나요?
새언약이 무엇인지 모르고 계시다면 새언약이 그 마음에 없는 것입니다.

새언약은 성경에서 유월절이라 알려주고 있고 하나님의 모든 법이 바로 새언약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계신가요? 새언약안식일을 지키고 계신가요?
새언약 3차 7개절기를 모두 지키고 계신가요?



새언약을 지키고 그 마음에 온전히 하나님의 희생을 깨닫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즉 자녀가 될 수 있다 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말씀이 육신되어 ????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는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 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000년전 하나님을 믿노라 했던 유대인들...
그러나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치 못해 결국 형벌을 받았습니다.

이 내용은 2000년전의 내용만이 아닙니다.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면 몰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진정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육신되어 오실것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1장 1절~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에 말씀이 계신데, 그 '말씀=하나님'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말씀이 곧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하셨습니다.

말씀 = 하나님,
말씀 = 육신되었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께서 육신되어 오실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2000년전에는 예수님의 모습으로 육신되어 오셨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그런데 성령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실것을
예언하셨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주시기 위해 다시 이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땅에 오실때 어떻게 오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듯이 다시오실 재림예수님역시 육신으로 오신다는 내용이죠!!

분명 말씀이 되신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셨다고 하셨습니다.



2000년전 유대인과 같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그런 내용보다
지금 이시대는 온전히 육신으로 오신 재림예수님 ' 안 상 홍 '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새 예루살렘 영광의 빛 whole the world *^^*



성경은 새 예루살렘 영광이 빛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 60장 1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 내용은 예루살렘 미래의 영광에 대한 내용입니다.
즉 새 예루살렘 영광의 빛이 열방으로 즉 전 세계로 비췰 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새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즉 어머니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미래의 예루살렘영광은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이 전 세계로 비추일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실제 전세계에서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보고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스마트 컨슈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요즘 똑똑한 소비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말만 듣고 물건을 구매하기보다 스스로 검색하고 품질은 어떠한지
가격은 어떠한지 알아봐서 가장 좋은 곳에서 가장 질좋고 같은 제품이라도 가장
가격이 저렴한 곳에서 구매를 합니다.

이 얘길 왜하느냐구요?
영적으로도 스마트 컨슈머가 되어야합니다.
"제 친한 사람이 하나님의교회 이단이랫어요. 목사님이 그랬어요"라고 말하는 입장이 되어선
안된다는 뜻 입니다.

사람들의 말에 휘둘려서 교회를 결정하거나 판단해선 안된다는 것이죠.
중요한건 성경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바로 성경이니 성경에 있는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한다는 뜻 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다른 교회랑 다르니까 틀렷다?
과연 성경에서도 이렇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선 어떻게 알려주고있는지 성경을 살펴봅시다.

안식일 / 일요일 무엇이옳을까요?
창 2장1절~ 안식일=복주심
출20장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눅 4장 16절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심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지키라는 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주셨습니다.
2000년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지키시는 본을 친히 베풀어 주셨습니다.

세상모든 교회에서 일요일을 지키고있지만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세상모든 교회에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릴찌라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봐선 합격입니다

맹목적으로 사람들말에 의해서 좌우될것이아니라 영적 스마트 컨슈머가 되어 잘 분별해야겠죠^^

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손바닥에 이름을 새기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손바닥에 이름을 새기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릅니까?
저는 희생, 사랑, 헌신,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육의 어머니를 생각해도 이렇게 마음이 찡한데 영의 어머니는 오죽 할까 싶습니다.
왜냐구요? 육의어머니의 모성애는 하늘어머니의 모성애를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롬 1장 19절~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에 친히 보이셨고 '모성애'가 바로 그중 한가지 입니다.

자 그럼 하늘어머니의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사 49장 14절~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희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제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자녀들은 가끔 어머니를 생각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슬픈것이, 어머니는 무슨일을 하던 결코 자녀들을 잊지 않습니다.
손바닥에 자녀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새기고 항상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신다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어머니의 위대하신 '모성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위대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믿고 위대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영혼이 자라납니다.*^^*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Love

하나님의교회 Love




하나님의 모든 계명 중 가장 큰 계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고전 13장 2절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아무리 다른 능력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사랑은 과연 어떤 것일까요?

고전 13장 4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가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윗 내용와 같은 것입니다.
인내 겸손 남을 더 생각하는 마음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는 마음
이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정말 바라시고 원하시는 '사랑'을 실천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중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사랑치 아니했기에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면 결단코 죄를 짓지 아니할 것입니다.

그래서 엘로힘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사랑을 가지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십니다.

고정관념을 없애야만 살 수 있다.

고정관념을 없애야만 살 수 있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자신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관점대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물 안 개구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의 틀에 갇혀 고정관념속에서 생각하다보면 큰 화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반드시 받아야하는 구원과 멀어져서는 안됩니다.

창 1장 26절~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지칭하실 때 '우리'라고 하신 것은 두분이상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니 남자와 여자가 창조된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도 남자형상의 아버지하나님과 여자형상의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자신의 고정관념속에 잡혀있지 말고 성경의 증거되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