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장 9절~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다 의인이 아닌 죄인입니다.
무슨 죄인이냐구요? 이땅에서 죄를 지은적이 없는데 왜 죄인이라고 할까요?
이 죄는 이 땅에서 지은 죄가 아닌 하늘에서 지은 죄입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잃어버린자를 찾아서 구원주기 위함이라 하셨습니다.
그럼 이 잃어버린 자는 누구일까요?
마 9장 13절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잃어버린 자는 바로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잃어버린 죄인을 찾아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 잃어버린자는 어디에서 잃어버린 자일까요?
바로 '하늘나라' 즉 '천국'입니다.
천국에서 인류인생이 지은 죄때문에 잃어버린바가 되어 이땅에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죄역시 이땅에서 지은 죄가 아닌 하늘에서 스스로가 지은 죄입니다.
롬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의 값은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즉 하늘에서 인류가 지은죄는 보통 죄가 아닌 사망죄입니다.
그런 사망죄를 없이 해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2000년전에는 예수님께서, 지금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으며 하나도 없다하신 이 말씀을 깨닫고 죄사함받기 위해
구원주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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