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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손바닥에 이름을 새기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손바닥에 이름을 새기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릅니까?
저는 희생, 사랑, 헌신, 이런 단어가 떠오릅니다.
육의 어머니를 생각해도 이렇게 마음이 찡한데 영의 어머니는 오죽 할까 싶습니다.
왜냐구요? 육의어머니의 모성애는 하늘어머니의 모성애를 알려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롬 1장 19절~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에 친히 보이셨고 '모성애'가 바로 그중 한가지 입니다.

자 그럼 하늘어머니의 모성애가 얼마나 강한지 살펴보겠습니다.

사 49장 14절~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희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제 자녀들은 속히 돌아오고...

자녀들은 가끔 어머니를 생각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슬픈것이, 어머니는 무슨일을 하던 결코 자녀들을 잊지 않습니다.
손바닥에 자녀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새기고 항상 기억하고 자녀들에게 사랑을 주신다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어머니의 위대하신 '모성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위대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믿고 위대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영혼이 자라납니다.*^^*

댓글 3개:

  1.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게되고 느끼게 되니
    더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께도 잘하려고 노력하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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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하늘어머니께서는 하늘자녀들 한영혼 한영혼을 잊지 아니하십니다.
    그 이름을 손바닥에 하나하나 새겨 그 영혼이 살 수 있도록 엄청난 희생과 사랑을 부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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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엄마의 그 사랑.
    하늘 어머니의 그 사랑.
    어머니들의 사랑은 어쩔수 없나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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