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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생명수의 근원 성령과 신부

성경에서 생명수는 영생을 주는 생명의 진리를 말한다(아모스 8:11).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 성부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여호와 하나님이셨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예레미야 17:13)


그런데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예수님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그렇다면 마지막 성령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누구신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는 생명수의 근원이 오직 한 분이었지만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두 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성삼위일체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신가. 신부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성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생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줄 수 있다.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요한계시록 21:7~8)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가 성도라는 주장은 그릇된 주장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인가.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하늘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였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 어머니 하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분이 아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다. 그리고 성경은 마지막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지금 이 시대에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는 교회는 당연히 생명수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임하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생명수, 즉 영생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생명수~!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 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심장이 건강해지는 노래 **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심장이 건강해지는 노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심장까지 건강해진다는데 사실일까? 세르비아 니스대학 심장병학연구소의 한 교수팀이 이 내용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74명의 관상동맥질환 환자를 3그룹으로 나누어 A그룹(33명)은 에어로빅만, B그룹(31명)은 에어로빅과 함께 매일 30분씩 좋아하는 음악 청취를, 그리고 C그룹(10명)은 좋아하는 음악 청취만 하게했다. 음악과 혈관 건강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서다.



3주 후, 공개된 결과는 놀라웠다. 운동만 한 A그룹에 비해 운동과 음악을 병행한 B그룹에서 일산화질소의 수치가 훨씬 증가하였던 것이다. 일산화질소는 혈류량에 따라 혈관을 제대로 수축, 팽창하도록 만드는 물질인데, 우리 몸 속에 일산화질소가 많으면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계질환 발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이와 같은 일산화질소는 뇌에서 엔도르핀이 나와 ‘혈관내피세포’를 자극해 생기는 것인데,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을 때 일산화질소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즉 좋아하는 음악을 꾸준히 감상하면 혈관을 탄력 있게 만드는 일산화질소가 나와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심장질환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음악을 통해 심장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 몸뿐 아니라 우리 영혼을 건강하게 해주는 음악도 있다.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 이름을 송축하며 그 구원을 날마다 선파할지어다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리할 때에 삼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 (시편 96:1~13)



일반적인 음악은 이 땅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데 그치지만, 새 노래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은 이 땅의 삶을 넘어 ‘구원’이라는 결과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을 계시로 본 것이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1~3)



성경은 왜 구원받을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를 ‘새 노래’라고 표현하고 있을까. 성도들의 노래 속에 담긴 경배와 찬양의 대상은 바로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시대마다 다른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셨다. 성자시대였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새 이름으로 오셨다(사도행전 4:12~12, 요한계시록 2:17, 3:12). 성도들은 바로 그 시대에 오신 하나님을, 정확하게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역대상 29:13)



다시 말하면,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그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을, 그 이름을 깨달은 성도들만이 새노래를 배우리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그러므로 그날에는 그들이 이 말을 하는 자가 나인 줄 알리라 곧 내니라 (이사야 52:6)



하나님의 자녀라면 성령시대 오신 예수님의 새 이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이름을 믿고 그 이름을 찬양해야 한다. 새 이름을 찬양하는 노래, 새 노래로 말이다. 새노래는 당신의 영혼에게 구원의 노래가 될 것이다.

2014년 1월 29일 수요일

하나님은 처음부터 두분이셨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두분이 계셨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창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흙은 바로 이 육체인데.
육체를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생기. 즉 영혼을 그 만들어진 육체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 즉 살아있는 영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사람을 창조하실때, 남자만 창조하셨나요? 아닙니다.
결과를 보면 남자와 여자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두분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계셨고 끝까지 계십니다.

성경은 남자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럼..
여자형상의 하나님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여자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부릅니다.
또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끝까지 따릅니다.*^^*

2014년 1월 27일 월요일

항상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항상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하나님께서는 항상 자녀들에게 사랑을 허락해주십니다.
또한 영생의 축복을 주시죠 ^^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해주십니다.

그러니 항상 감사드려야하며 하나님께 항상 쉬지말고 기도를 드려 성령의 축복과
생명수의 축복을 간구해야 합니다.^^

살전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되신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고 생명수 주심을 확십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안상홍님, 새언약유월절, 안식일, 어머니하나님 -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2) 새언약유월절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냐.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계속 주저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하나님의 이름**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

모든 것에는 이름이 있다. 다른 것과의 구별을 위해 붙여서 부르는 말을 이름이라 한다. 사람도 생명을 얻었을 때 제일 먼저 가지는 것이 ‘이름’이다. 집에 키우는 애완동물은 어떤가. 흔히 길에 피어난 들꽃을 보고 ‘이름 없는 들꽃’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모를 뿐 그 이름이 있다. 게다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에도 이름이 있다. 지금 이 사이트도 ‘패스티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쯤 되면 한 가지 의문이 생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미생물, 바이러스 등에도 그 이름이 있는데 왜 하나님께는 이름이 없는 걸까.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도 하나님을 그저 하나님으로만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도 이름이 있어?”라고 반문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모르고 있을 뿐이다. 하나님도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성부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성자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일까.



이름에 대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한다. 미국의 유명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Muhammad Ali). 그에게는 캐시어스 클레이(Cassius Clay)라는 본명이 있다. 인종 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난 클레이는 세계 헤비급 챔피언이 되면서 무하마드 알리로 개명했다. 흑인의 영웅으로 부상한 알리가 한번은 자신을 ‘클레이’라고 부르는 상대선수를 넉다운시킨 후 “내 이름을 다시 말해봐!”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엄연히 무하마드 알리라는 이름이 있음을 상대에게 각인시키고 싶었던 것이다.



이처럼 이름은 그 사람 혹은 대상의 존재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름으로 표현될까. ‘이름이 있다’는 것과 ‘이름을 안다’는 것은 차원이 전혀 다른 문제다.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도 ‘이름’이 있듯, 하나님께도 분명 ‘이름’이 존재한다. 당신은 당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자녀로서 부모님의 이름을 모를 리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내 백성은 내 이름을 알리라 (이사야 52:6)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제는 성령시대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라면 모른 채 그냥 있을 리가 있겠는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멈추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늘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나를 바꾸고 싶다면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의 한계를 반문하지 말고, 어리석은 질문은 묻어둔 채 도전의 문을 찾아야 한다. 끊임없이 두드리며 전진할 때, 언젠...

암행어사와 다윗*** 새언약유월절^^***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 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의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다.

성경은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으로 예언하고 있다(이사야 9:6~7).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누가복음 1:31~33). 그렇다면 다윗의 증표는 무엇일까?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이사야 55:3)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영원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이 다윗의 증표인 것이다. 과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히브리서 13:20, 개역한글) 

영원한 계약의 피를 흘려 양들의 위해 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은 평화의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13:20, 공동번역)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가리켜 영원한 언약의 피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새 언약을 가리켜 언약의 피라 하셨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 새 언약이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증표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영원한 언약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말일에 다시 한번 다윗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말일에 임하실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도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다. 325년 폐지된 이후 약 1600여 년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이사야 25:6~9)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함께 먹는 포도주뿐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증거를 알아본 백성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만약 암행어사가 있는 줄은 알아도 증표가 마패라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암행어사가 아무리 마패를 보여줘도 암행어사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으로 오신다는 것은 알아도 다윗의 증거가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유월절 새 언약을 보여줘도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있다.

출처: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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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계명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만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새언약유월절은 다윗의 입장으로 오시는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라는 사실을 
반드시 깨달아야 합니다.^^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특별사면법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법에는 사면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면법에는 일반사면과 특별사면이 있다. 일반사면은 국가 원수가 소송법상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범죄의 종류를 지정하여 이에 해당하는 모든 범죄인에 대한 형을 일부 또는 전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의 선고를 받지 않은 자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사면은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러나 특별사면은 형의 선고를 받은 특정 범죄인을 국가원수가 국회의 동의 절차 없이 자신의 특권으로 형의 전부나 일부를 소멸시키거나 형을 선고받지 않은 사람의 공소권을 소멸시키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도 특별사면법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 6:2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7)



하늘 재판정에서 선고받은 우리 죄의 형량은 '사망' 즉, 사형이었다. 그것은 번복할 수 없는 결과였다. 사형을 선고받았으니 당연히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형을 선고받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형수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대신 형을 당하셨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사면을 받게 된 것이다.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8~19, 26~28)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사면하시기 위해 특별히 유월절을 제정해주셨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권한으로 세워주신 특별사면법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유월절을 통해 형의 전부를 소멸시켜주셨다.



그런데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버렸다. 그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찾아볼 수 없었다. 하늘 사형수들의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져버렸기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었다.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 권한이므로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세울 수도, 알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얼마나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기에 사형을 선고받았을까. 천국을 소망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목숨 바쳐 세워주신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한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으니...(새언약유월절로 의인이 되다)

의인은 하나도 없으니...(새언약유월절로 의인이 되다)



롬 3장 10절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니도 없으며

성경은 의인은 하나도 없다 말씀하셨고,

롬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오래살려고 애쓰고 운동하고 건강식품 챙겨먹고 하여도
결국 죽기마련입니다.

때가 다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는 다는 것은 결국 사망. 즉 죄때문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생을 허락해주시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다시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영생한다는 것은 결국 사망의 원인이었던 죄를 사함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 죄사합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살과 피는 오직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로만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시면서도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죄인들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영생을 바랄 수 없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증회)만이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확실한 멘탈 피트니스(( 하나님의교회 ))

확실한 멘탈 피트니스(( 하나님의교회 ))

보건복지부(2011년 추산)에 따르면, 한국 18세 이상 성인 중 368만 명이 매년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등의 정신질환 진단을 받는다고 한다.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것이다. 경쟁과 갈등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마음의 병이 깊어지면 자살, 살인 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기도 한다. 실제 한 유명 개그우먼은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수면제 70알을 먹고 자살하려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런 마음의 병을 방치하게 될 경우 심혈관 질환이나 암 같은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하듯, 마음 건강도 ‘멘탈 피트니스’를 통해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멘탈 피트니스란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원인을 없애는 모든 활동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기, 글쓰기로 마음 들여다보기, 행복하게 웃기 등이 있다. 사람들은 이런 활동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마음의 병을 없애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마음’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무엇일까.


지금 내 마음(난하주: 영혼)이 민망하니 무슨 말을 하리요 ··· (요한복음 12:27)


성경은 마음이 곧 영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영혼을 치유하는 것이 마음을 치유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이 치유받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 (이사야 66:13~14)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세상에서 어머니만큼 나를 잘 이해하고 격려하며 보듬어주는 이는 없다. 우리 영혼의 어머니도 동일하다. 그러기에 경쟁과 갈등, 상처로 얼룩진 우리 영혼의 진정한 멘탈 피트니스는, 예루살렘 어머니로부터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기록하고 있다(데살로니가전서 5:16~18). 우리가 항상 기뻐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인데, 바로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품 안에서 따뜻한 위로도 받고 구원도 받으니 기뻐하고 감사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부디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영혼의 어머니를 만나 현대사회에도 잘 적응하고, 구원도 받는, 확실한 멘탈 피트니스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바라 마지않는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 받습니다.^^
새언약유월절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고 새언약유월절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참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새언약유월절 알려주신 하나님을 말입니다. )

참 하나님을 만나셨습니까?( 새언약유월절 알려주신 하나님을 말입니다. )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 살과 피는 먹으면 영생이라는 엄청난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마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 피니라

2000년전 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날 떡이 당신의 몸 즉 살이라 하셨고,
새언약유월절 포도주가 바로 당신의 피라 말씀하셨습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도, 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도 참
구원자 이시기에 영생얻을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럼 성령시대에는 어떨까요?

사 25장 6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연회를 베푸실때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써 연회를 베푸신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포도주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포도주 였습니다.

즉 영생을 얻는 포도주인데, 성경 66권중 영생얻는 포도주는

오직 새언약유월절 포도주 뿐입니다.

참 구원자시라면 반드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셔야 합니다.

성령시대에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은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이땅에 오셔서 자녀들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신
참 구원자시며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014년 1월 11일 토요일

어린양의 독백 ***하나님의교회 ***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 “



이제 곧, 이집트에 있는 모든 장자가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내리실 열 번째 재앙이 바로 장자의 죽음입니다. 그곳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장자의 죽음은 온 가족의 슬픔이자 절망이겠지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죽음의 재앙에서 피할 길이 있습니다.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정월 십사 일에 흠 없고 점 없는 1년 된 숫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불에 태우면 죽음의 그림자가 넘어가게 됩니다. 그날이 오면 어린양은 처절한 고통에 허덕이다가 목숨이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월절 어린양인 저의 희생이 죽음을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비결인 것입니다.



저의 죽음으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430년 동안 종살이했던 이집트에서 해방을 받게 될 것이고, 제 피가 표적이 되어 죽음의 재앙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 죽음은 헛되지 않겠지만 밀려오는 두려움은 쉽사리 가시질 않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통에 불응하지 않고 감당하겠습니다. 오직 이스라엘의 구원, 그 한 가지를 위해서 말입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7)



2천 년 전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로 임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대신 징계를 받으시고 고통을 당하셨다. 오직 인생들의 죄를 씻어주기 위해 그리하신 것이다(로마서 6:23).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신 희생하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신 것이다.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오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15)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자녀들의 죄를 씻겨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속에 엄청난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습니다.
당신의 생명까지도 자녀구원을 위해서 다 내어 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으니
자녀라 한다면 당연히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주셨다!!!

하나님의 약속은 "새언약유월절"에!!




요 6장 5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지 않아도 다 살아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것은 영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말씀주신 생명은 육적생명이 아닌 영적생명, 즉, 영생을 의미합니다.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마신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습니다.
즉,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까요?
사람의 생각으로 결코 이해가 되지 않지만 모든 말씀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눅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장 19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유월절날 떡을 주시며 당신의 살이라 하시고
유월절날 잔(포도주)를 주시며 당신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즉, 유월절이 바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영생얻기를 바라면서 새언약유월절 지키기는 하지 않습니다.
믿기만한다고 하나님을 부르기만 한다고 구원받는다는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분명 말씀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이죠..
또한 하나님의계명인 새언약유월절 진리 속에 영생받을 수 있는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규례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는 지금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뿐입니다.!!*^^*

영혼도 국적이 있을까? (안증회)

세상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부모의 핏줄에 따라 태어난 나라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 나그네 세월 잠시 육체 속에 존재하는 영혼은 육신의 국적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심은 대로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천국 시민권을 취득하면 천국으로 가게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심판이 예정된 곳으로 강제 입소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빌립보서 3:20~21)


지상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육체는 국적에 따라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영혼은 지상에 체류하는 동안의 행위로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구분되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정통이든 이단이든 대형교회든 목사님이 선량해 보이든 모태신앙이든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조건은 ‘성경대로 하느냐’가 관건이다. 밤 아니면 낮이 존재하듯이 우리의 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참고로, 연옥설은 천주교의 교리일 뿐 성경의 가르침은 아니다.


이제는 육체의 자랑과 기쁨보다는 영혼의 문제에 시야를 넓히고 블루오션을 개척해 나가야 할 시대가 아니겠는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잠시나마 마음과 영혼의 안식과 평화를 느꼈으면 좋겠다. 오직 영혼 구원을 바라며 섬김과 배려로 지구촌을 향한 사랑을 실천하는, ‘성경대로 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말이다. 신동아 2014년 1월 신년 특대호를 보면 영혼의 안식처와 삶의 새로운 지평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더 이상 후회할 것이 없는 삶을 살리라 확신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베드로와 가룟 유다는 똑같이 예수님을 배신했다. 하지만 그들이 다른 점이 있다면, 유다는 후회만 하고, 베드로는 후회한 후 회개를 했다는 것이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유다는 후회만 한 채 자살로 생을 마감했지만, 베드로는 회개하여 역사에 길이 남는 성경의 주인공이 되었다. 지금쯤 하나님의 곁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은 자명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회개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이요, 우리 영혼이 천국 시민권을 얻는 길이다. 부디 영혼의 국적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다.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께서 계시는 그곳엔 천국 시민권은 기본이요, 눈물도 슬픔도 고통도 없는 영원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출처 : 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우리의 시민이 하늘에 있다는 말씀을 온전히 믿습니다.
그리하여 안증회는 이 말씀을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세상에 그 어떤 곳도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지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야 천국에 갈 수 있기에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안증회는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영혼에도 국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의교회: 69세 할머니 한 분이 64세부터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해 5년만인 2010년 4월에 드디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할머니는 2005년 4월 첫 필기시험 이후 필기시험 950번, 기능, 도로주행 시험을 10번 치러 총 960번의 시도 끝에 면허를 취득한...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신비한 힘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하나님의교회 신비한 힘: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모든 것을 실현하고 달성하는 열쇠는 목표 설정이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설정에서 비롯되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또 달성 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목표가 ...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빛선사 하나님의교회 ㅡ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물망초♥Go2안상홍NIM: 빛선사 하나님의교회 ㅡ 안상홍님: 내가 밝히는 빛이 환하지 않아도 그로써 길을 찾는 사람이 있다 『365 매일 읽는 ...』 빛을 찾고 길을 가고자하는 소망 진리의빛을 찾아헤메이는 이들에게 구원에 이르게하기위해 두번째 나타나신 안상홍 님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 안증회는 성경이 예언서임을 확신한다.

성경이 어떤 책인지 알고 계십니까?
이스라엘 역사서라고 생각하십니까?
신화적인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 대한 확실한 답은 >>>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서입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주신 예언서임을 확실히 믿고 있죠 ^^

벧후 1장 19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확실한예언서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사람의 생각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증회는 성경을 하나님께서 주신 책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하나님의 예언서 입니다.
오직 주신 예언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성경의 예언따라 살기에 결국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언을 어떻게 받아들이라고 하였는지 보시면,..

살전 5장 16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나님께서는 결단코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그 예언은 떄까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천국이 있다하셨으니 천국은 반드시 우리 앞에 있는 것인데
그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성경에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3차 7개절기 등이 있습니다.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믿습니다.
 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새언약의 모든
규례를 지키는 곳도 유일하게
 안증회뿐입니다.
안증회는 세상 어디에도 지키지않는
새언약 의 절기들을 온전히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초로인생***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도서 1:2~3)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그는 왜 이런 기록을 남겼을까. 흔히 사람들은 우리의 인생을 ‘공수래공수거’ 혹은 ‘일장춘몽’이라고 표현한다. 인생의 허무함을 비유한 말이다. 시인이나 작가들도 우리네 인생을 ‘초로인생’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덧없는 인생을 뜻하는 말이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 김윤진의 시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왜 사람들은 인생을 초로인생이라고 하는 것일까. 일을 해서 얻은 수익과 보람도 다시 수고와 고생으로 이어지고, 질병이 발생하여 치료를 받아도 다시 같은 질병이나 다른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며, 슬픔을 이겨내도 또 다른 슬픔이 다가오고, 기쁨과 행복도 잠시 지나가는 삶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솔로몬도 그 섭리를 피해갈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염세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져 지낼 수는 없다. 성경은 어떤 인생을 가장 가치 있다고 평가할까.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삶이라고 했다. 그렇게 할 때, 덧없는 인생에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영원한 나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본분은, 성령과 신부를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초로 같은 인생에서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요한계시록 22:17, 21:1~4).


출처 : 패스티브닷컴


세상살이는 아무리 좋아도 그때 뿐이지만 영혼세계는 영원히 기쁨만 존재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영혼세계를 깨닫고 항상 기쁨으로 생활합니다.
이땅에서 힘들고 어렵고 때론 슬픈일도 많이 있지만 천국에 갈 수 있는 진리를
안증회는 알고 있기에 항상 기쁩니다.^^

알곡교회와 가라지교회 **** 안증회 = 알곡교회 ****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3)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곳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이다.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교회다. 이 교회가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인 것이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안증회에서 지키고 있는 진리는 그 어느것 하나도 성경에 증거되지 않은 것이 없고,
안증회는 100% 성경에 증거된 진리만 지켜 행합니다.*^^*

2014년 1월 8일 수요일

모든것을 뜻대로 이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미리 아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옛적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그리고 오늘날 성령시대에도 모든 것을 알고계십니다.

바사왕 고레스는 그 예언을 깨닫고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스 1장 1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 바사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니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찌니라 하였더라

바사나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포로가 믿고 있었던 신이신 하나님을 이방나라의 왕 고레스가
참신이라고 하였으며 심지어 자신의 나라에 포로가 되어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주는 엄청난 사건이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포로된 이스라엘민족이 믿었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건축도 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고레스의 마음이 변하여 하나님을 참신이라고 한 것일까요?

사 45장 1절~ 나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개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이사야서는 바사 왕 고레스가 태어나기 전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에는 고레스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자신이 했던 일과 행한 모든 일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고레스는 자신이 너무 잘났고 자신의 민족이 우월해서 여러나라를 정복한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고 그랬기에 자신의 나라가 강한 나라가 되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한나라의 왕이 어찌 포로를 쉽게 풀어주겠습니까?
그리고 포로가 믿는 신을 참신이라 어찌 인정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을 보고 너무나 놀랬기에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알려주신 분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천국 갈 수 있는 예언을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2014년 1월 6일 월요일

선한행실~!하나님의교회

선한행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에서 행하고 있는 '복음'너무나 놀랍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에 따라 항상 선한행실을 실천하여 하나님의영광을
나타내는 모습이 진정한 '복음'이 아닐까요?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자연재해로 고통받는 이들을 보살펴주고 
영적으로 도움이 필요하고 
영적 사랑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영적 사랑인 '새언약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사랑의 마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에 따라 영육간에 사랑을 실천하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의 성장이 나날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선한행실'은 어두움에 빛을 밝히는 등불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늘자녀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이 마리아라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떤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하면 마리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이렇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계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합니다.(요 1장 29절)
어린양의 아내 = 신부라고 하였고
신부 = 하늘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부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계시록에서 살펴보면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신부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기에
반드시 '신부'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

아까 계시록 21장에서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럼 하늘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 예루살렘 즉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리아는 어떨까요?
마리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는 하나님이십니까? 절때 아닙니다.

마리아는 이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낳아주신 예수님의 육적인 모친일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 그 예언에 쓰임을 받은 인물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지
구원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너무나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고
이시대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반드시 깨닫고 영접해야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해주신다 하셨습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성경의 증거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대박대박 대박사건!!

전 세계 교회에서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언약유월절!! 정말 대박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마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자시대 구원자로 사람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먹으면 영생할 수 있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새언약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얻는 듯 했으나....

AD325년 대박 사건이 발생합니다.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때 사단 마귀로 부터 하나님의 거룩하신 진리인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었던 인류인생이 영생얻을 수 있는 진리인 새언약유월절이 
폐지가 되었으니.. 그 누가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 줄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성령시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수 있었냐구요?

사 25장 6절~9절 .. 오래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성경에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새언약유월절 포도주 뿐입니다.
그런데 AD325년에 폐지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시대 안상홍님께서 오래저장된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해주셨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된 것 입니다. 

AD325년 정말 대박 사건인 유월절폐지사건이 있었지만
이시대 안상홍하나님께서 다시 새언약유월절을 회복해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반드시 지켜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지 않고 행위로 그 믿음을 보여
반드시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1일 수요일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유일한 교회 (하나님의교회)





고전 1장 1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사도바울이 자신과 함께 믿음의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하는데 고린도에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였습니다.

2000년전 사도중의 사도 사도바울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쫓은 사도바울이 하나님의교회에 다녔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름만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진리를 지키는 곳이어야합니다.

눅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새언약안식일을 세워주셨기에
이시대도 새언약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여야 합니다.

마 26장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2000년전 예수님께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이 시대에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여야 합니다.



오늘날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가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