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3장 10절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니도 없으며
성경은 의인은 하나도 없다 말씀하셨고,
롬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아무리 오래살려고 애쓰고 운동하고 건강식품 챙겨먹고 하여도
결국 죽기마련입니다.
때가 다하면 사람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죽는 다는 것은 결국 사망. 즉 죄때문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죽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생을 허락해주시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다시 영생한다 하셨습니다.
영생한다는 것은 결국 사망의 원인이었던 죄를 사함받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그 죄사합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살과 피는 오직 새언약유월절 떡과 포도주로만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시면서도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죄인들에게
영생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하지 않고서는 결코 영생을 바랄 수 없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안증회)만이 유일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답글삭제새언약유월절을 지켜 의인으로써 거듭나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