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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8일 수요일

모든것을 뜻대로 이끄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미리 아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옛적 성부시대에도 성자시대에도 그리고 오늘날 성령시대에도 모든 것을 알고계십니다.

바사왕 고레스는 그 예언을 깨닫고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스 1장 1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 바사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니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찌니라 하였더라

바사나라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포로가 믿고 있었던 신이신 하나님을 이방나라의 왕 고레스가
참신이라고 하였으며 심지어 자신의 나라에 포로가 되어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켜주는 엄청난 사건이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또한 포로된 이스라엘민족이 믿었던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건축도 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기에 고레스의 마음이 변하여 하나님을 참신이라고 한 것일까요?

사 45장 1절~ 나여호와는 나의 기름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개 흑암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이사야서는 바사 왕 고레스가 태어나기 전에 기록된 예언서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에는 고레스 자신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 자신이 했던 일과 행한 모든 일이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고레스는 자신이 너무 잘났고 자신의 민족이 우월해서 여러나라를 정복한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고 그랬기에 자신의 나라가 강한 나라가 되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라고 한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한나라의 왕이 어찌 포로를 쉽게 풀어주겠습니까?
그리고 포로가 믿는 신을 참신이라 어찌 인정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예언을 보고 너무나 놀랬기에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지금 이시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알려주신 분은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천국 갈 수 있는 예언을 알게 해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일은 분명 이루어진다는 사실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고레스에 대한 예언도 이미 있었고 이루어졌기에 고레스는 하나님을 찬양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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