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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금요일

어머니하나님이 마리아라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떤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하면 마리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이렇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계 21장 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여기서 어린양은 바로 예수님을 의미합니다.(요 1장 29절)
어린양의 아내 = 신부라고 하였고
신부 = 하늘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부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계시록에서 살펴보면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신부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기에
반드시 '신부'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

아까 계시록 21장에서 신부는 하늘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럼 하늘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갈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하늘 예루살렘 즉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마리아는 어떨까요?
마리아가 모든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는 하나님이십니까? 절때 아닙니다.

마리아는 이땅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낳아주신 예수님의 육적인 모친일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예언에 따라 그 예언에 쓰임을 받은 인물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지
구원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닙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너무나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고
이시대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반드시 깨닫고 영접해야
값없이 "생명수"를 허락해주신다 하셨습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힐 것이 아니라 성경의 증거대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개:

  1.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어머니를 마리아라고 생각했던것 자체가 모순이었던걸 알게 됬어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되시는 분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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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그... 저도 예전엔 그렇게 알고 있었네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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